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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조치원에 아담한 수변공원이 생겼다. 문화예술회관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생긴 수변공원 모습.(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가 가칭 조치원중앙공원 내에 수변공원 공사를 마치고 시민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세종시는 기존 농업용수를 제공하는 소류지를 활용해 수변공원을 조성했으며 주변에 주제정원, 야행초 화원, 야외공연장 등을 마련해 원도심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준비했다.
세종문화예술회관으로 들어가는 길가에 조성된 수변공원은 1만 3676㎡(4100여평)로 총 42억원이 투입됐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10월 조치원읍 침산리에 이르면 오는 2018년까지 총면적 36만㎡(약 11만평)의 가칭 조치원중앙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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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조치원에 개원한 수변공원은 가칭 조치원중앙공원내에 조성됐다. 사진은 조치원중앙공원 기본구상안.(사진제공=세종시청) |
시민들에게 쉼, 건강, 위락,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기존 문화예술회관, 도서관, 시민체육관 등 3가지 시설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설을 배치하기로 했었다.
따라서 세종시는 가칭 조치원중앙공원 조성을 위해 토지보상을 실시중에 있으며 시민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공원 조성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토지 보상중에 있으며 당초 올해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이르면 내년에 착공하고 오는 2018년말쯤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도시과 백지현 주무관은 “조치원중앙공원이 정상적으로 진행돼 원도심에도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