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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 중앙공원 예정지 수변공원에서 30대 지체장애 청년이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돼 119구급대원들이 사체를 인양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소방본부) |
23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 중앙공원 예정지 수변공원에서 정신지체 30대 청년이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1분쯤 수변공원에 죽은 사람이 물위에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3시 49분쯤 사체를 인양했다.
사망자 L모씨(35)는 정신지체장애 3급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체는 조치원 중앙장례식장에 임시로 안치됐다.
경찰은 L씨가 물에 빠져 사망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 발견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사체가 발견된 수변공원은 가칭 조치원 중앙공원 시설중 하나로 지난해 9월 세종시가 소류지를 활용해 42억원을 들여 1만 3676㎡ 규모로 주제정원, 야생초화원, 야외공연장 등과 함께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