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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교육청 합동 미래교육 국제포럼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10-16 10:14

15일 대전 유성리베라호텔에서 ‘충청권 미래교육 국제 포럼’이 열렸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15일 대전 유성리베라호텔에서 21세기에 맞는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혁신을 주제로 ‘충청권 미래교육 국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설동호 대전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 박애란 세종교육청 교육국장, 김병우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충청권 초중고 교원과 장학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로날드 제이콥스(Ronald L. Jacobs) 미국 일리노이대 교수, 미하엘 브뤼게만(Michael Br?ggemann) 독일 펠릭스 클라인 김나지움 교장, 조은기 SK에너지(주) CR전략실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교육의 핵심가치와 혁신교육의 경향을 소개했다.

특히 미하엘 브뤼게만 교장은 ‘피사쇼크 이후의 독일 학교 제도’라는 강연에서 “우수한 교육제도는 모든 사회적 자원을 만족시키는 교육”이라며 “자아의 발전, 사회와 문화의 발전, 산업의 발전 등에 기여할 수 있는 학력을 생산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주제 발표를 들은 후 500명의 충청권 교직원들은 타운홀 미팅으로 60개의 테이블에 8명씩 둘러앉아 우리교육이 추구해야 할 인재는 어떤 능력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논의했다.

충청권 4개 시도교육감들은 “충청권의 교육주체들이 교육혁신의 길에 함께 나서 줄 것”을 요청하고 학생들에게 ‘많이 들려주는 것보다는 많이 활동하게 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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