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20일 다중이용시설에 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일환으로 자동혈압측정기 각 1대씩 총 4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10대 사망원인 중 31.9%로 암을 제외하면 단독 사망원인 1·2위를 차지하는 주요 질환이다.
하지만 평소 질환의 예방수칙을 지키고 자기혈압을 관리하면 다른 질환에 비해 진단과 관리가 용이한 질병이다.
시는 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다중시설인 중앙동 충무데파트와 서호시장고객센터, 북신시장고객센터, 정량동주민센터에 자동혈압측정기 각 1대씩 총 4대를 설치했다.
박주원 통영시보건소장은 "다중이용시설의 자동혈압기를 설치를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혈압을 직접 측정하는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해 지속적인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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