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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국내유네스코 창의도시, 교류협력 협약서 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6-10-21 19:57

20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비롯해 서울, 광주, 부산, 이천, 전주 등 5개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협약서를 체결한 김동진 통영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경남 통영시는 20일 국내 5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회원도시와 교류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비롯해 서울(디자인)과 광주(미디어 아트), 부산(영화), 이천(민속공예), 전주(음식), 통영(음악) 6개 유네스코 창의도시가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국내창의도시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유네스코 창의도시들은 창의도시 네트워크 활동을 위해 공동노력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서를 체결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으로 음악과 디자인, 미디어 아트, 영화, 민속공예, 음식 등 다른 분야와 융합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개발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세계 음식창의도시 대표단과 캐나다, 일본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표, 유네스코 본부 창의센터 국장 등 150여명의 창의도시 관계자가 참석해 국내 창의도시 파트너십 구축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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