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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이 오는 11월 22일까지 2000만원의 사업비로 맨홀준설을 완료하고, 노후된 맨홀뚜껑 300개소는 향후 예산확보 후 단계적으로 교체한다.(사진제공=울진군청) |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생활하수의 주민불편 사전예방을 위해 오수맨홀 퇴적물을 준설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간다.
울진군은 지난 7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3개월에 걸쳐 지역 내 2637개소의 오수맨홀을 전수 조사해 퇴적물 준설이 필요한 곳은 60개소, 맨홀뚜껑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곳은 300개소로 조사됐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준설 대상 맨홀 60개소에 대해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2000만 원의 사업비로 준설을 완료하고, 노후된 맨홀뚜껑 300개소는 향후 예산확보 후 단계적으로 교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2017년 하수도 DB구축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오수맨홀 전수조사와 하수도 준설은 그간의 정기적인 준설작업보다 확대 실시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군민 생활불편의 사전 예방은 물론 오수맨홀의 체계적인 관리로 하수행정의 신뢰도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