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시장-5개 구청장 '대전 원자력 안전 위한 성명서' 채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10-21 20:11

'대전 원자력 안전' 성명서.(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와 5개구는 핵폐기물의 즉각 이전 촉구 등의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는 20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 원자력안전 종합대책 시장-구청장 긴급 간담회’ 논의에 따른 것으로 권 시장과 구청장들은 성명서를 통해 원자력연구원에 반입한 사용후핵연료봉 1699봉의 즉각적인 반출과 향후 핵연료봉 반입의 절대 금지를 요구했다.
 
또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파이로프로세싱(Pyroprocessing) 연구중지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상응하는 대책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원자력 안전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와 제3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특별점검을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관련 중앙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 원자력안전 종합대책 시장-구청장 긴급 간담회'가 20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권선택 시장이 원자력연구원에 반입한 사용후핵연료봉의 즉각적인 반출과 향후 핵연료봉 반입의 절대 금지를 요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현 기자

권선택 시장은 “유성지역에 원자력 시설이 있지만 문제 발생 대전시 5개구가 모두 영향권에 속해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문제점을 인지하고 중저준위 방폐물 신속 이송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