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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충북 보은에서 열린 2016 보은군수기 도내 구간경주대회에서 영동교육지원청 소속 선수들이 종합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충북도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보은군육상연맹이 주관해 21일 보은에서 열린 2016 보은군수기 도내 구간경주대회에서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동섭)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제41회 회장기 시군대항 중학교 구간경주대회 우승, 제46회 교육감기 시군대항 초등학교구간경주대회에서 5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도내 구간경주대회는 17개 구간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선수 17명이 모두 62.5km 거리를 릴레이 형식으로 달리며 구간별 기록을 합산해 등위를 가리는 대회이다.
영동군은 종합우승 및 중학교부 우승뿐 아니라 홍진표 선수(영동중)가 중학교 최우수 선수상, 배재웅 코치(영동중)가 지도자상을 수상해 ‘스포츠하면 영동’이란 영동교육지원청 체육교육의 타이틀을 몸소 실천으로 보여줬다.
조동섭 영동교육장은 “평소 열정을 다해 지도해 준 코치진과 즐겁게 운동하며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삶을 위해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교육 가족 모두가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