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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5시 충북 보은군이 보은읍 뱃들공원 보은대추축제 주무대에서 선포하는 공동브랜드 '결초보은'.(사진제공=보은군청) |
죽어서도 은혜를 갚는다는 ‘결초보은(結草報恩)’이 충북 보은군의 공동브랜드로 선포된다.
보은군은 22일 오후 5시 보은읍 뱃들공원 보은대추축제 주무대에서 보은군 농특산물을 대표할 공동브랜드를 선포한다.
군은 군 CI 및 슬로건, 캐릭터 등이 생산자별로 혼재돼 사용되고 있고 보은 하면 곧바로 떠올릴 수 있는 대표 브랜드가 필요함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공동브랜드 개발에 착수해 ‘결초보은’을 공동브랜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특산물의 포장 박스와 인쇄물 등에는 공동브랜드인 ‘결초보은’이 새겨져 보은을 전국에 알리게 된다.
이날 선포된 공동브랜드 사용으로 보은군의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차별화된 브랜드 사용에 따른 대외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의 공동브랜드 ‘결초보은(結草報恩)’은 풀잎의 형태와 두 손으로 감싸 안은 모습의 그래픽을 형상화했으며 중앙에 켈리서체 ‘결초보은’을 안정적으로 배치했다.
아울러 ‘보은의 청정한 자연을 정성스럽게 드리겠다’는 표현으로 Blue(하단)는 보은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Green(상단)은 보은의 싱싱한 친환경 농특산물을 상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