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4시20분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 한 사우나에서 A씨(60)가 탕 속에 쓰러져 있는 것을 입욕객들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A씨가 온탕 속에서 한참 동안 잠수해 있는 것을 보고 이상하게 여긴 다른 입욕자들이 물 밖으로 꺼내 심폐 소생을 시도했지만 정신을 차리지 못해 119를 불러 서산의료원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경찰은 목욕을 하던 중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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