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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봉화군이 농촌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행복택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사진제공=봉화군청) |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맞춤형 이동복지시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행복택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년간에 걸쳐 국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사업'은 교통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대체교통모델을 발굴ㆍ지원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이 운영하고 있는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를 운행할 수 없는 마을에 택시를 운행하는 제도로, 택시를 이용하는 주민은 버스 기본요금만 내고 그 이상의 요금은 군에서 지원하는 맞춤형 이동복지시스템이다.
봉화군은 이번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존 55개 마을에서 운행하던 ‘행복택시’를 교통이 취약한 마을에 대한 현지조사를 거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행복택시'를 운행하게 돼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서비스 욕구를 충족하고 편리한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