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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북 봉화군이 석포면 대현리 일대에서 소비자 맞춤형 과실생산단지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만생종 착색과 막바지 비료 및 배수 관리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21일 석포면 대현리 일대에서 소비자 맞춤형 과실생산단지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만생종 착색과 막바지 비료 및 배수 관리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소비자 맞춤형 과실생산단지 회원들의 고품질 과실생산기술 향상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컨설팅에서 김성호 파수꾼영농조합법인 컨설턴트와 신종길 봉화농업기술센터 과수담당 지도사는 만생종 착색을 위한 적엽 요령과 맞춤형 비료 및 배수관리 등을 작목반 회원들의 과원에서 직접 가졌다.
강성연 소비자 맞춤형 과실생산단지 작목반장은 "작목반의 사과를 안동농협농산물공판장에 예비출하해 보니 지난 2년간의 컨설팅의 영향으로 품질이 매우 향상돼 지난해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다"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과실 생산을 위해 고품질 재배기술 습득과 수분 및 결실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해 향후 컨설팅 및 교육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과 과잉생산으로 출하물량이 늘어나는 현 추세에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과실생산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한다면, 농산물 무한 경쟁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향후 소비자가 원하는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