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센터(상임대표 김건찬)는 대구경북능금농협(조합장 손규삼)과 함께 오는 24일 '제17회 애플데이' 행사를 갖는다.
이날 오전 대구 청구중학교에서 '애플데이 기념식 및 사과 전달식'을 갖는 등 덕원중, 경산고, 상원고 등 300여곳에 사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건찬 상임대표는 "사과를 매개로 대화가 살아나고 소통하며 사과로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정이 넘쳐나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10월24일을 '이웃에게 사과하는 날'인 '애플데이'로 정한 것은 혼자가 아닌 둘이서(2) 사과하는(4) 날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학교폭력예방센터는 지난 2000년 학교폭력 가해자들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통한 피해자와의 아름다운 화해의 목적으로, 사과를 매개체로 삼아 '사과데이'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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