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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충남 예산 덕산온천관광단지 일원서 열린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막 행사에서 내빈들이 꿩을 날려보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산림청이 주최하고 예산군과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막식이 '숨과 쉼이 함께하는 웰니스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21일 충남 예산 덕산온천관광지구 일원서 막을 올렸다.
이날 황선봉 군수와 안희정 충남도지사·홍문표 국회의원·신원섭 산림청장 등 내빈을 비롯해 2000여명이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식전행사인 산울림오케스트라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산림문화작품 공모전 우수작 시상, 산림조합중앙회장의 개회사, 황선봉 군수의 환영사, 충남도지사의 격려사, 개막 이벤트인 꿩 날리기 등의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황선봉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201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낭만과 힐링의 산실이기도 한 산림자원을 지키고 가꾸는데 크게 기여하는 한편 물과 숲이 하나되는 건강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축제를 찾아준 모든 분들이 축제를 즐기고 예산의 관광지도 둘러보며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30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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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충남 예산 덕산온천관광단지 일원서 열린 산림문화박람회 개막식에서 응사가 매 사냥 시연을 준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