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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 등 6개 유관기관 사무실로 활용되는 고우이회관(옛 울진남부어린이집)./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울진군지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울진지소 등 6개 유관단체가 보금자리를 새로 마련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옛 군민회관에서 업무를 보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울진군지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울진지소 등 6개 유관단체가 고우이회관(울진군 울진읍 울진중앙로 53)으로 이전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6개 유관단체는 오는 24일부터 새 보금자리에서 업무에 들어간다.
이번 이전은 울진남부어린이집이 지난 4월16일 신축한 고우이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으로 이전함에 따른 것으로 기존 어린이집 건물을 리모델링해 고우이회관으로 이름짓고, 6개 유관단체가 이전하게 된 것.
6개 유관단체의 이전으로 옛 군민회관은 철거하고 울진군 청사별관을 신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축하는 청사별관 1층에는 문화융성 국정기조의 일환으로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추진하는 작은 영화관을 설치해 군민들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평소 군정발전을 위해 애써 온 6개 유관단체가 기존의 낡고 오래된 장소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고우이회관으로 이전하게 됨에 따라 업무능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곧 군민들에게 많은 행정적 서비스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