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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의원, ‘신안 갯벌 천일염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환영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0-22 18:13

도지사 시절 노력결실...유엔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도 기대
박준영국회의원(왼쪽)이 해양수산부에서 신안 갯벌 천일염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한것에 대해 환영입장을 나타냈다.사진은 전남지사 시절 신안 천일염 현장을 찾은 모습.(사진제공=박준영 의원실)

국민의당 박준영 국회의원(신안·영암·무안)은 해양수산부에서 ‘신안 갯벌 천일염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매우 환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안 갯벌 천일염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은 박준영 의원이 전남도지사 당시 세계최고의 소금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던 노력의 결실이다.

박 의원은 "과거 국산 천일염은 관계법에 따라 식품이 아닌 광물로 구분돼 절임용을 제외한 다른 용도로 식품에 쓰이지 못해 시장 확대의 한계에 부딪혀왔으나 전남도지사 시절 당시 노력으로 식품으로 인정됐다”며 “신안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미네랄 함량 면에서 세계 최고급 소금으로 평가 받은 프랑스 ‘게랑드 소금’ 보다도 앞서 세계최고의 소금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전남에서 생산되는 훌륭한 천일염을 세계화해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의원은 “우리 전남지역 섬과 어촌에 잠재돼 있는 많은 자원들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노력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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