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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목포지구연합회 창의적 체험한마당 성료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0-22 18:13

갓바위 공원일대서 1000여명 참여,신선한 프로그램 선보여 호응
22일 제15회 컵스카우트 목포지구연합회 한마당 행사에서 석현초 송주영 학생이 황정호 회장에게 선서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 목포지구 연합회 창의적인 체험행사인 컵스타우트 한마당 축제가 목포자연사박물관 옆 갓바위공원일대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인 이날 행사에는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박홍률 목포시장, 박선미 목포교육장, 김탁  강성휘 전남도의원, 장복성 김귀선 주창선 정영수 시의원,이복의 전남연맹장을 비롯한 스카우트대원과 가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석현초교 송주영 학생의 스카우트 선서와 박지원 의원, 박홍률 시장의 격려사에 이어 29가지의 베이스 활동을 펼쳤다.

황정호 회장은 “스카우트 학생들은 우리지역의 미래이자 나라의 미래이다”며 “항상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정신을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살아가면서 알아두면 유익하거나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법 등 창의적인 베이스들이 많아 대원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여러 가지 매듭을 익히는 매듭법, 창의력 신장에 좋은 고누놀이, 환자운반법, 20가지 물거을 30초동안 보고 협의해 쓰는 킴스게임, 호루라기와 수신호를 알아보는 신호법 베이스가 운영됐다.

이와함께 다양한 스포츠 게임과 일상생활에서 접할수 없었던 톱질하기 못박기 등도 인기를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소한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재밌고 알찼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학교에서도 실시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행사 마지막에 열린 댄스타임에서는 그동안 숨겨온 끼를 맘껏 발휘하며 흥겨운 시간이 됐다.

목포지구연합회 관계자는 “컵스카우트 한마당 축제에 많은 대원들과 학부모들이 함께해줘 매우 흥겨운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을 위한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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