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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중앙도서관(관장 김성곤)은 22일 청주 진흥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양평군 소재 황순원문학관(소나기마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문학탐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인성(人性)이 먼저다’란 주제 아래 학생들에게 문학적 감수성을 길러주고 가족과 함께하는 문학탐방을 통해 상호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 참가한 가족은 문화해설사의 소설 ‘소나기’ 내용 및 구성 설명과 함께 구연동화 공연보기, 애니메이션 감상, 소설 이어쓰기, 자신에게 손 편지쓰기, ‘소나기’ 배경을 둘러보는 야외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도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자유학기제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학탐방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도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29일 충남 홍성의 만해문학체험관으로 청주 서경중학교 가족 40명이 참가하는 문학탐방을 떠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