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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생명과학부 최재원씨.(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 생명과학부 최재원씨(박사 4년. 지도교수 김학용)가 최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6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23일 충북대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은 국내 기초과학 연구를 지원해 국내 과학기술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지난해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와 아모레퍼시픽이 함께 제정한 상이다.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은 국내 분자생물학 및 세포생물학 분야의 박사급 이하 연구원, 박사후연구원, 석?박사과정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매년 5명을 선발하며 국내에서 수행한 관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2년간 제1저자로 발표한 논문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을 수상한 최씨는 액적 기반의 미세유체 소자(Droplet-based microfluidic device)를 활용한 단백질 바이오마커 및 독성물질 검출기술을 연구해 연구 분야 상위 4% 수준의 국제저널인 ‘바이오센서스 & 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s & Bioelectronics. 영향력 지수 = 7.476)’ 지(誌)에 제1저자로 지난해와 올해 각각 1편씩의 논문을 게재했다.
최씨는 “충북대 생화학과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동고동락하는 대학원생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에 매진해 훌륭한 연구 결과로 충북대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1989년 창립된 이후 이학, 의약학, 농수산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생명과학계를 대표하는 학회로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