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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대구나눔대축제'.(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시민들의 나눔참여 활성화를 위해 24일 중구 동성로에서 '2016 대구나눔대축제'를 개최한다.
'착한대구,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의 기회를 제공해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 보는 행사로 올해 여섯 번째를 맞는다.
다양한 나눔 방법 소개, 나눔과 사회복지 관련 체험활동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락밴드, 퓨전국악, 댄스 퍼포먼스 등 전문공연팀이 축제의 흥을 돋우고, 지역사회 봉사단의 재능기부 마술 공연, 삼성라이온즈 선수와 한국가스공사 태권도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기증품 경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이어진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에 봉사한 나눔실천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이번 나눔대축제를 맞아 아웃도어 의류ㆍ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영원무역에서 16억원 상당의 물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기탁 받은 물품은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나눔은 남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나와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한 소중한 디딤돌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나눔 실천에 동참해 지역사회가 더욱 성장하고 행복한 대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