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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간기뢰전훈련 참가자 대표, 6.25전쟁 참전용사 위문방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16-10-23 11:50

해군 5성분전단장 김종삼 준장과 미 CNFK 글렌 레거티 대령이 6.25 참전용사 조수하 옹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 5성분전단)

대국적간기뢰전훈련에 참가 중인 한?미 해군과 UNSS(UN전력제공국) 참가국 대표들이 22일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한 6.25전쟁 참전용사 위문방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韓 해군 제5성분전단장 김종삼 준장의 주도로 美 CNFK 부사령관 글렌 레거티 대령, 캐나다 전비전대장 마이크 데이비 대령과 필리핀, 태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참가국 주요 軍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방무낮들은 참전용사 조수하 옹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자택 내 환경 정리와 집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다국간기뢰전훈련 참가자들은 훈련을 시작했던 지난 15일부터 조수하 옹을 위한 위문금을 모금해왔다.

해군 제5성분전단장 김종삼 준장은 “6.25 전쟁 당시 위기였던 대한민국이 오늘날까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참전용사님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전쟁 이후 한반도에서 처음 실시된 다국간기뢰전훈련에 UNSS 전력들이 참가한 만큼, 선배전우인 참전용사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하고자 이번 위문방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해군 5성분전단과 美 CNFK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간 기뢰전 심포지엄을 시행했다.

또 지난 15일부터는 부산과 진해 근해에서 다국간기뢰전훈련을 했다.

올해 훈련은 6.25 참전용사 위문방문과 폐회식을 끝으로 종료되며, 제2회 다국간기뢰전훈련은 UNSS전력이 참가하는 가운데 내년 10월쯤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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