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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2016 사랑의연탄 나눔운동' 상호 협약 체결 후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에서 세 번째), 심미진 사랑의연탄나눔운동대구.경북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와 사랑의연탄나눔운동대구.경북본부(본부장 심미진)가 대구.경북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연탄 20만장 모금에 돌입한다.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심미진 사랑의연탄나눔운동대구.경북본부장은 지난 21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2016 사랑의연탄 나눔운동'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올 연말까지 연탄 20만장 마련을 위해 도내 기업 및 단체, 도민들을 대상으로 연탄구매비 1억원을 모금하고, 내년 2월 말까지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세대.장애인세대 등 대구.경북지역 저소득 연탄수요가구 700여 세대에 '사랑의 연탄'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장당 500원 남짓하는 연탄 한 장을 못내 아쉬워하는 소외 이웃들이 많다"면서 "이들이 따뜻한 아랫목에서 건강하게 올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도민들과 기업 및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 동참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의연탄나눔운동대구.경북본부는 지난 2012년부터 매해 동절기를 맞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 4년간 총 2억9000만원 상당의 연탄을 대구.경북지역 저소득 연탄수요가구에 전달했다.
후원 및 연탄배달 봉사활동 참여를 원하는 기업.단체.도민은 후원계좌(농협 301-0114-4348-21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입금 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053-980-7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