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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문경 사과축제'가 지난 8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날 고윤환 문경시장이 한 사과농가가 운영하는 부스에 들러 사과를 시식하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이번 축제는 지난 8일부터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16일간 펼쳐졌다.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문경사과축제에 32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고, 사과 판매액은 26억 원에 달한다.
올해는 11회째를 맞이해 축제수익금의 일부를 11명의 개안수술비로 지원하고, 문경사과 경매 수익금 일부는 저소득층 여성용품 지원사업으로 기부된다.
이번 축제는 사과따기 체험, 사과낚시 체험, 사과스쿨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호응을 얻었다.
사과나무아래 도서관과 사과레고체험, 사과비즈공예, 어린이 놀이터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을 운영했으며, 평소에는 접할 수 없는 이색 품종들을 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장수도시 문경의 일등 비결인 문경사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