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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영양성분 표시 준수여부 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0-23 15:57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식품영양성분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류, 햄버거, 피자를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중 가맹사업의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한 점포수가 100개 이상을 두고 있는 합포구 관내 58개 업소가 대상이다.

중점 점검내용은 해당 업소의 제품안내판, 메뉴게시판 등에 열량, 당류, 포화지방 등의 영양표시 여부와 표시방법 준수 등이다.

특히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 점검도 함께 시행한다.

검검 결과, 영양성분을 전부 표시하지 않은 업소의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장동성 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올바른 영양정보 제공을 정착화 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어린이의 영양불균형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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