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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원어민과 함께하는 인천 체험 연수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0-23 18:55

인천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이 22일 영종도, 차이나타운 등에서 TaLK(Teach and Learn in Korea) 원어민 장학생과 함께하는 인천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TaLK 장학생들과 초등학생들에게 영어교육과 과학교육, 인천사랑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일거삼득의 기회를 줄 목적으로 실시됐다.

TaLK 프로그램은 해외교포 2,3세들이 한국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쳐주면서 동시에 우리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관내 도서지역(강화, 영종, 영흥)에 배치된 TaLK 장학생, 초등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해 인천학생과학관 천체투영실과 과학전시관,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박물관(짜장면 박물관, 개항박물관, 근대건축박물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관람했다.

학생들은 TaLK 원어민 장학생들과 하루 종일 함께 다니면서 영어 사용기회를 가졌고 인천학생과학관을 둘러보며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움으로써 영어교육, 과학교육, 인천사랑교육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참가한 영흥초 박명신 학생은 “천체투영실에서 본 가을 별자리가 대박이었고 차이나타운 짜장면 박물관이 흥미로왔다”며“인천에 대해 조금 알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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