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지역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0-23 18:55

지난 21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로얄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인천지역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간담회에서 의원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메모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지난 21일 다음해 정부 예산 심의를 앞두고 인천지역 국비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인천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해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참석 국회의원에게 다음해 국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다음해 국비 주요 건의 사업은 인천발 KTX 건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서해5도 주민생활지원, 청라~강서간 간선급행버스(BRT) 차고지 건립 등 총 17건 국비사업에 대해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주요 현안 사업으로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 설치, LNG 등 지역자원시설세 과세대상 확대, 유료도로(시내버스) 통행료 감면 법령개정 등 지역 현안이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인천시는 24일부터 다음해 예산안 심사가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상임위 위원, 지역 국회의원, 예결위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국비확보 건의를 통해 사업비가 증액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그동안 인천시는 다음해 국비 확보를 위해 시장 주재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지역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 당정협의 등을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해당사업 실?국장에게 국비 확보의 책임을 부여하는 목표책임제도 운영해 왔다.

시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도 지역 국회의원, 예결위원 등을 방문해 주요사업에 대한 핵심 반영논리로 설명과 이해를 구하는 등 최선을 다해 올해에 이어 다음해에도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