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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경남 창원시설공단 늘푸른전당에서 ‘2016 청소년 기아체험 캠프’가 열린 가운데 기아관련 시청각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
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 늘푸른전당은 22일 지역 중?고교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청소년 기아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친구를 위한 행복한 굶주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아체험캠프는 늘푸른전당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월드비전 경남지역본부 협찬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기아관련 시청각 교육과 모둠활동, 빈곤체험?구호활동, 청소년 자발적 단식, 기아성금 모금(프리마켓) 등 다양한 기아체험을 통해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가족과 아픔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늘푸른전당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소속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자율참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늘푸른전당 관계자는 “이번 기아체험을 통해 단순히 끼니를 거르는 차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세계의 난민과 환경에 대해 배우고 느껴 글로벌 리더로서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