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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인천해경서가 인천시 실미도 북서방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레저 고무보트 1척을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가 23일 인천시 실미도 북서방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레저 고무보트 1척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은 오전 9시 20분쯤 인천시 중구 실미도 북서방 약 1.3해리(2.3km)해상 레저 활동 중인 고무보트에서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이 발생했다는 구조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인근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하고 고무보트에 탑승한 서모씨(41)등 3명을 모두 경비정에 편승시킨 뒤 인명피해 없이 왕산마리나에 무사히 입항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출항 전 각종 장비와 연료유 등 점검이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해상에서 사고 발생 시 인근 해양경비안전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