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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인천공항중학교가 동아리 발표회 해솔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중학교) |
인천공항중학교(교장 우현식)가 지난 21일 올해 동아리 발표회 해솔제를 개최했다.
하늘 높이 Dreams Come True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해솔제’는 해와 소나무를 닮아 밝고 푸르게 성장해 가는 인천공항중 학생들의 1년간의 교육활동 성과가 집약된 꿈의 한마당이었다.
이번 동아리 발표회는 총 3가지 주제인 교실 속의 이야기 ‘전시’, 모두가 함께 하는 ‘체험’, 학생들의 숨은 재주를 맘껏 뽐내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체육관에서 학년별 장기자랑과 다채로운 동아리의 공연으로 열기를 더했고 운동장, 교실, 복도에서는 1년 동안 쌓아온 각종 동아리 활동의 성과물 전시와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축제의 장을 펼쳤다.
체육관에서는 두드림 난타 팀이 박진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고 미니오케스트라 관현악반은 분위기 있는 연주를 선보였으며 D.Spirit, S.A.crew 댄스팀은 춤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오디션을 통과한 학급 장기자랑에서는 ‘베토벤 비창 3악장’ 피아노 연주, 어디에도, 너나잘해 노래, 거북선 remix 랩 등으로 인천공항중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남녀 교사팀이 트와이스의 ‘cheer up ’노래에 맞춰 현란하고 신나는 댄스를 선보여 학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공연 외에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체험 부스는 학생들이 준비한 VR체험, 슬러시 만들기, 거울큐브 만들기, 보드게임 등 이색적인 부스를 체험하기 위해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모두 모여 문전성시를 이뤘고 다양한 전시물들을 관람하며 학생들은 자신들의 1년을 되돌아보고 더욱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학생자치활동을 강화해 학생들 스스로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알찬 1년을 갈무리하며 더욱 성장하는 자리이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끼와 재능이 많은 인천공항중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과 배움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현식 교장은 “자발적으로 연습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은 학생들의 열정이 아름다웠고 무대에서 오늘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각자의 미래에서도 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