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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풍새재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오는 29일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주최로 연풍새재 옛길 문화행사를 괴산군 연풍면조령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령산 자연휴양림 입구에서 조령3관문까지의 연풍새재 옛길을 걸으며 과거 옛 선비들이 지나온 흙길의 정취 및 복원된 옛길의 의미를 찾기 위해 열린다.
하모니카, 통기타 연주, 숲속 성악 앙상블 등 축하 공연, 한지공예, 야생화 사진, 연풍새재 옛길 고지도 등 전시행사, 나무목걸이 만들기, 한지공예 등 체험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려한 경관과 오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연풍새재 옛길을 널리 홍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