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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충남 예산 덕산온천관광단지서 열리고 있는 산림문화박람회 전시장 모습./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지난 21일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관광단지 일원서 막을 올린 '산림문화박람회'에 20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예산군에 따르면 개막식이 열린 21일에는 2만여 명이, 주말인 22, 23일에는 각각 8만여 명과 10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박람회에는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홍보관과 체험관, 국화전시장, 곤충 생태관 등이 마련돼 우리나라 숲과 산림의 현재, 미래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다양한 공연과 경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먼저 오는 25일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방송이 진행된다. 예심 통과자들의 노래경연과 태진아·박현빈·현철·우연히·박혜신 등 초대가수 공연도 펼쳐진다.
27일엔 '충남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28일에는 '전국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 등이 계획됐다.
오는 29일에는 이문세·이수영·이선희·장윤정 등 '히든싱어' 모창 우승자들의 콘서트가 열린다.
히든싱어는 가수의 목소리와 창법을 따라 부르는 일반인과 진짜 가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박람회 기간인 오는 26일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막을 올리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족과 친구, 애인과 함께 방문해 가을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