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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영 시장(가운데)의 민방위대 유공자 표창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충남 천안시는 24일 시청 봉서홀에서 ‘제4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영 천안시장, 전종한 천안시의장, 유영오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7명, 민방위 대원 및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천안시립교향악단’ ▲개회식 및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민방위대 신조 낭독 ▲특강 ▲페회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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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방위대원의 신조 제창하는 내.외빈./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구본영 천안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민방위대는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 해내고 있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구현 위해 헌신한 공로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전종한 천안시의장은 “베트남 전쟁 이후 한반도의 안보를 위해 창설돼 오늘날에 이르렀다”며 “42년 동안 쌓아온 업적 등 힘써온 노고가 적지 않다 발전을 거듭하길 바라고 건승을 기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75년 9월 22일 창시된 민방위대는 평시의 경우 40세, 전시의 경우 45세까지 교육 대상으로 편성 운영되고 있으며 국무총리 산하 중앙민방위협의회 통제 하에 1년부터 4년차까지는 년 1회 4시간, 그 이후로는 40세까지 년 1회 1시간씩 의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