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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수협./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군산시수협(조합장 김광철)이 지난해부터 흑자전환을 기록하면서 경영정상화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군산시수협에 따르면 그동안 흑자 실현을 위해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예탁금 증대와 우량 여신거래처 발굴, 불건전 채권 감축 등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업무를 추진한 결과 9월말 현재 결산 20억여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수협경영진과 조합원들의 단합된 조합운영 결실로서 수산업 규제 강화로 어업인들의 출어 기피 등 악조건 속에서도 어려운 조합현실을 타파키 위해 적극적으로 위판에 참여한 조합원들의 결과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산시수협은 지난해에 8억원 흑자를 실현한데 이어 올해현재 전년대비 약100억원의 위판고가 신장되면서 수협경영정상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군산시수협은 해를 거듭할수록 경영활로 개척을?실현하면서 전년대비 10억8700만원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지도·경제·상호금융 등 전체 사업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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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수협 전체회의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
이러한 결과 군산시수협은 지난 3월 ‘2016년도 상호금융 경영전략협의회’에서 예탁금 3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수협은행이 회원조합을 대상으로 ‘2015년도 상반기 수산정책자금 건전운용 종합캠페인’을 실시한 결과?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광철 군산시수협 조합장은 “4000여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똘똘뭉쳐 수협경영정상화에 매진한 결과 지난 9월말 현재 20억6100만원의 경영 흑자를 기록했다”며 “이 같은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 말 당기순이익은30억원을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가계경영과 임직원들의 안정된 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상호금융 사업을 비롯해 위판사업, 군납가공사업 등을 내실있게 추진해 과거 전국 제일의 군산수협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