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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무안군수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성료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10-24 13:32

올해부터 전국대회 격상, 245팀 490명 참여
무안군은 제2회 무안군수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를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무안종합스포츠파크 테니스장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했다.(사진제공=무안군청)

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제2회 무안군수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를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무안종합스포츠파크 테니스장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무안군이 주최하고 무안군체육회와 무안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해, 전국동호인 245팀 4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오픈부, 여자동호인부, 남자일반부로 나누어 평소 쌓아온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로는 전국오픈부에서 광주지역 김남규&이준석, 여자동호인부 광주지역 조호영&김선주, 남자일반부는 광주지역 김오룡&정병환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무안지역 참가자 중에서는 전국오픈부에서 조일성&조상철 팀이 3위를, 여자동호인부에서 장명자&양영인 팀이 준우승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까지 전남·광주대회로 치러졌던 것을 올해부터는 전국대회로 격상해 개최함에 따라,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무안의 관광명소와 지역특산물 등을 홍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테니스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고, 나아가 스포츠산업을 통해 지역을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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