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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기록물 발굴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본청 문서고와 읍면 문서고를 정리해 방치되고 있는 중요기록물을 발굴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 2일부터 기록물 분류와 평가를 실시해 행정적, 역사적 가치가 상존한 기록물을 본청 기록관 보존서고로 이관했다.
이 사업으로 방치되고 있던 중요기록물을 다수 발굴해 D/B로 구축해 보존하고, 그 중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새마을운동 기록물'은 지난 17일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해 영구보존 될 수 있도록 했다.
국가기록원으로 이관한 '새마을운동 기록물'로는 보존가치가 높은 지난 1970년대 생산한 문서 3권과 사진 200여점이다.
특히 일부 문서고의 경우 기록물 보존환경 부적절로 기록물 멸실 과 훼손이 우려돼 문서고를 정리한 후 폐쇄했다.
창녕군은 디음달부터는 이관 기록물의 훼손정도에 따라 소독과 보존처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