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서산 어리굴젓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맨손 물고기잡기 체험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산시청) |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테마축제가 충남 서산지역 일원에서 잇따라 열린다.
우선 은은한 국화 향기에 취해 볼수 있는 제19회 서산국화축제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충남 서산시 고북면 가구리 한농원에서 개최된다.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사과와 포도 과수원을 배경으로 과수원 속 국화를 비롯해 대형하트, 한반도 지도, 국화동산, 국화꽃 터널과 다륜대작.목부작.분재국 등 다양한 국화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풍물, 전통무용, 줄타기 공연, 가을 음악회 등 문화예술 공연과 국화 꽃따기.비누 만들기.농산물 수확.연날리기.전통놀이 등 체험행사도 연다.
축제기간 동안 총각무, 고구마, 마늘 등 서산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도 운영한다.
알싸한 맛이 일품인 어리굴젓을 맛볼 수 있는 제2회 서산어리굴젓축제가 부석면 간월도리에서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부석면 간월도리에서 열린다.
서산어리굴젓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서산칼공주 댄스팀의 공연과 풍물놀이, 간월도 굴 군왕제 등 전통 민속행사와 송대관, 소명 등 초청가수 공연이 진행진다.
축제기간 동안 갯벌, 독살, 어산 수산물 경매, 수산물 맨손잡기, 굴·바지락 까기, 서산어리굴젓 시식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해 평양예술단, 7080 라이브 공연과 간월도 가요제 등 부대행사도 연다.
이와 함께 서산 어리굴젓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두 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작년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국화 향기와 바다내음 가득한 축제장을 찾아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서산 어리굴젓 축제 모습. (사진제공=서산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