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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16 인문주간' 선포...'인문학, 미래의 희망을 담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0-24 14:48

교육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10월 마지막 주인 24일부터 30일까지 7일 간을 ‘2016 인문주간’으로 선포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인문주간’은 200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하였으며, 이 행사는 대학 및 연구소에 머물고 있던 인문학의 성과를 일반 시민과 공유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2016 인문주간'은 ‘인문학, 미래의 희망을 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국에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24일 한양대(HIT관)에서 개최되며, 가수 10cm의 문화공연이 있고, ‘희망의 인문학’을 주제로 한양대 정재찬 교수 등 3명의 인문학자가 함께하는 ‘청춘인문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인문주간 기간에는 춘천, 세종 등에서 ‘인문공감콘서트’가 열리고, 전국 35개 기관(인문 도시 31개, 인문 강좌 선정 도시 4개)이 참여하여 전국 각지에서 인문자산을 활용한 인문학 강연, 공연, 전시 및 각종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인문학은 자기를 성찰하고 주변과 소통함으로써 다양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학문”이라며, “인문주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인문학을 접하며 인문학의 가치와 소중함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교육부는 인문학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도 인문주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문학대중화사업’ 홈페이지(inmunlove.nrf.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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