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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GTI 무역원활화 세미나' 개회식에서 이종우 관세청 정보협력국장(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이 몽골대표, 러시아 대표, 중국대표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관세청) |
관세청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광역두만개발계획(GTI)회 원국을 초청해 ‘제5차 GTI 무역원활화 능력배양 워크숍’을 갖는다.
워크숍에는 한국 관세청을 비롯해 GTI 회원국의 관세 공무원과 지방정부 공무원,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등 국제기구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번 워크숍은 ‘무역 표준화’와 ‘서류 없는 무역’*을 주제로 동북아시아 지역의 경제 발전과 교역 활성화에 관해 회원국 간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원국들은 회원국 간 역내 무역 표준화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보통신(IT) 기술을 활용한 서류 없는 수출입 신고제도(paperless trade)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한국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이하 AEO) 제도*에 관해 발표하고, GTI 4개국 역내 AEO 제도 표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북아시아 지역의 통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관계 국가들과의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우리나라 수출 기업의 GTI 지역 진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GTI(Greater Tumen Initiative: 동북아지역의 경제 발전을 위해 4개국(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이 참여하는 지역협력 협의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