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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체계적 지하수 관리…보조관측망 356곳 설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10-24 14:55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는 도내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측시스템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126억원을 투입해 356개의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설치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까지 116억원을 들여 341개소의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국가관측망과 연계해 운영중에 있다.
 
또 올해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도내 24개소(청주 11. 충주 2. 제천 2. 옥천 4. 증평 1. 진천1. 음성 3)의 보조 관측망을 추가로 설치했다.

지하수보조관측망 설치사업은 신규 관정설치 및 기존관정을 활용해 수위, 수온, 전기전도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자동관측장치를 부착하는 시스템이다.

지하수의 변화 추세(수위. 수온.전기전도도)를 지속적으로 관측해 지하수자원의 보호와 관리,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정인성 도 수질관리과장은"지하수 보조관측망 확대 설치?운영으로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과 이용을 사전에 예방할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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