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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도내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측시스템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126억원을 투입해 356개의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설치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까지 116억원을 들여 341개소의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국가관측망과 연계해 운영중에 있다.
또 올해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도내 24개소(청주 11. 충주 2. 제천 2. 옥천 4. 증평 1. 진천1. 음성 3)의 보조 관측망을 추가로 설치했다.
지하수보조관측망 설치사업은 신규 관정설치 및 기존관정을 활용해 수위, 수온, 전기전도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자동관측장치를 부착하는 시스템이다.
지하수의 변화 추세(수위. 수온.전기전도도)를 지속적으로 관측해 지하수자원의 보호와 관리,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정인성 도 수질관리과장은"지하수 보조관측망 확대 설치?운영으로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과 이용을 사전에 예방할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