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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충북 보은 속리터널 재난사고 대응 훈련에 따른 우회 경로: 보은읍 누청삼거리(국도25호선)~말티삼거리~구인삼거리~장내삼거리(지방도505호선)~삼가삼거리~갈목삼거리~상판삼거리~중판삼거리.(사진제공=보은국토관리사무소)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보은국토관리사무소(소장 김한식)는 2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도 37호선이 지나는 보은군 보은읍 성족리 속리터널에서 ‘2016 재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터널 내에서 발생 가능한 재난유형 가운데‘탱크로리 경유 유출 사고’를 가상해 실시된다.
이날 훈련에서는 재난관리기관의 신속한 초기대응과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간의 공조체제 구축, 개인별임무와 역할 점검을 통한 실전대응역량 강화 등 각 매뉴얼에 따른 사고대응 체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으로 도로터널 이용자들의 재난상황 발생 시 대응 행동요령 숙지는 물론 안전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훈련이 실시되는 시간 동안 보은에서 국도 37호선을 이용해 속리산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누청삼거리~장내삼거리(지방도 505호선)~삼가삼거리~중판삼거리 구간(18.1㎞)으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우회도로 시?종점과 주요교차로에 안내간판 및 유도요원을 배치해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한편 신속한 훈련 진행으로 통제시간을 최소화하겠다”며 “재난사고 예방 및 실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