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는 지역 민방위단체 대원들과 함께 민방위 대피시설과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북한의 지속저인 도발로 인한 민방위사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시행했다.
민방위지원대(대장 장종윤)를 비롯한 민방위단체 대원들은 시설물이 노후 된 자은동 성원아파트 외 2개소 비상급수시설 건물 내?외벽 페인트 도색을 했다.
또한 시설의 정상 작동여부, 안내표지, 주변 환경정비 등 시설물도 정비했다.
차석종 진해구 안전건설과장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지속적으로 민방위 시설을 정비하고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해구는 비상급수시설 20개소(4484톤/일), 비상대피시설 110개소(28만5258㎡)를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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