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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투자유치 설명회 … 2개 기업, 1개대학 협약체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10-24 16:12

300여 국·내외 투자자 몰려
"최적지는 환황해권 중심도시" 
당진시 투자유치 설명회가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300여 국·내외 투자자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사진제공=당진시청)

충남 당진시소재 우리담배에 ㈜일진유니스코가 들어선다.

또 젤라틴 제조 기업인 ㈜삼미산업은 당진지역 산업단지에 300억원 규모의 투자로 2만3000여㎡의 생산공장을 설치한다.

24일 당진시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내?외 기업인과 투자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들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일진유니스코는 이날 300억원을 들여 당진시 고대면 소재 우리담배 공장터에 8만1375㎡의 생산공장 설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 투자유치 설명회가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300여 국·내외 투자자참석한 가운데 ㈜일진유니스코와  ㈜삼미산업, 경일대학교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당진시청)

이와 함께 투자설명회에 앞서 경북 경산에 위치한 경일대학교와 사진영상학부 등 4개 학과의 당진캠퍼스 이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날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당진항을 통한 물류수송 여건을 비롯해 전국에서도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넓은 산업단지 등 기업하기 좋은 최상의 입지여건과 인프라를 집중 홍보했다.

투자유치설명회에서 분양중인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송산2일반산업단지, 합덕인더스파크의 주요 유치업종과 분양가 등 입지별 맞춤 상담도 진행했다.

김홍장 시장은“한-중 FTA가 발표되면서 우리 당진은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비상하고 있다”며 “당진에 투자하면 여러분의 꿈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도와 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침체와 수도권 규제완화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지난해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1조9,405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낸 성과를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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