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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충북대학교 기술봉사동호회가 청주시 영운카리타스 노인종합센터에서 하반기 기술봉사활동을 벌인 뒤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기술봉사동호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영운카리타스 노인종합센터에서 하반기 기술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시설물에 대한 기능점검과 보수를 통해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을 앞둔 그들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이뤄졌다.
충북대는 지난 14일 사전조사를 실시해 조사된 내용을 토대로 이날 형광등 교체, 에어컨 전원 신설, 옥상 환풍기 정비, 수전 교체, 배기팬 주름관 정비, 화장실 정비, 천장 도배, 세대 분전함 교체, 방수공사, 기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충북대 시설과 공무원이 주축이 된 기술봉사동호회원 40여명은 전기, 통신, 건축, 기계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인원으로 특히 충북대 공무원 중에서는 기술사, 기사, 기능장 등 ‘미다스의 손’을 지닌 장인들이 봉사활동에 앞장서 정성 어린 손길로 시설물을 점검했다.
봉사활동을 총괄한 충북대 이종성 시설과장은 “거점국립대 공무원으로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 “특히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