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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물벼 수매 모습.(사진제공=안동시청) |
경북 안동시는 정부의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읍면동별, 매입물량을 배정해 12월 말까지 산물벼 700t, 건조벼 2018t(5만452포/40㎏)을 매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수확기 쌀 수급안정을 위해 시장격리곡 1842t(건조벼 4만6056포/40㎏)을 추가로 매입, 총 4560t을 매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3952t보다 608t(15%)이 증가한 물량이다.
매입품종은 산물벼는 일품벼만 매입하고 건조벼는 일품벼, 운광벼 2개 품목을 매입한다.
매입시기와 장소는 산물벼의 경우 지난 10월1일부터 11월8일까지 서안동농협RPC에서 매입하고, 건조벼(40㎏/포대벼)는 11월9일 와룡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첫 매입을 시작해 12월 말까지 읍면동별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8월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40㎏ 벼로 환산한 가격(4만8280원)의 약 93% 수준에서 결정된 가격으로 1등급 기준, 산물벼의 경우 40㎏에 4만4136원, 건조벼는 4만5000원을, 매입 시 우선지급금으로 지급한다.
특히 최종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조곡(벼)으로 환산한 가격에 따라 내년 1월 중 확정, 사후정산해 지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건조벼의 경우 품질향상과 과잉건조로 인한 손실방지를 위한 적정수분(13~15%) 유지와 대형포장재(800㎏)로 출하 시에는 농림축산식품부고시 규격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헌 포장재는 일절 사용이 불가하므로 출하준비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