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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 시청광장에서 오는 28일 열린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0-24 16:39

경남 사천시 ‘2016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포스터.(사진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는 오는 28~30일까지 사흘간  ‘2016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를‘사천 농업의 꿈! 하나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농업인을 격려하고 사천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시민과의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행사 첫날인 오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노을광장 무대에서 초청가수 공연, 국악공연, 밸리댄스공연 등이 식전 공연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5시 개막식과 추수감사제례, 축하 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지고, 특히 초청가수 공연과 국악,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시민장기자랑, 마술공연, 각설이공연 등은 행사기간 내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펼쳐지는 전시행사에는 쌀, 잡곡류, 과일, 소채류, 축산물 등 우수 농·축·임산물과 수출 농산물을 비롯해 최신 농축산 기계, 각종 영농 기자재, 전래농경문화 사진 200여점이 전시된다.

이어 기획 작품국, 대국, 현애국, 옥국, 소국, 난 등 총 600여점의 국화(난), 분재전시, 전 세계의 나비 표본과 곤충을 볼 수 있는 나비·곤충 전시, 외국 농산물 비교 전시전 등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역특산품 연구회원과 농협, 축협, 산림조합 담당자들이 직접 지역의 양곡(쌀, 보리쌀, 밀), 코뚜레한우고기, 돼지고기, 벌꿀, 단감, 참다래, 버섯, 고추, 파프리카, 기능성 계란, 고구마, 도라지, 관엽식물, 녹차 등을 품목별로 최고품질 상품을 소포장해 각 판매부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우수 농·특산물 특별할인 판매장이 운영된다.

축제의 다양한 체험행사는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 제공으로 행사의 묘미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으로 꽃마차타기·탈곡작업·두부 만들기, 대피리 만들기, 민속 연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된다.

또한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음·시식행사는 오는 29~30일 양일간 진행돼 사천코뚜레 한우고기 시식, 탑라이스 쌀을 사용한 김밥·떡 시식, 전통 가정주 시음, 오름주가·다래와인 시음, 벌꿀 시식, 녹차 시음, 기능성 계란 시식 등 다양한 특산물과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사천에서 활동 중인 각종 농·특산물 작목반 연구회는 주요 작목별 활동사항 사례를 홍보해 사천의 우수 농산물을 대외에 알릴 예정이다.

또한 주무대에서 오는 30일 오후 1시 사천단감 한마당 행사가 열려 지역별 우수 단감 품평회와 단감 전시·깎기·쌓기 대회와 시식회가 진행되며, 28일과 29일 양일간 사천코뚜레한우 골든벨 퀴즈 등 다양한 행사와 경품이 준비돼 있다

한편 행사장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골밀도 검사, 혈압, 당뇨, 체크 등 건강관리코너, 모유수유실, 물품보관실이 운영되며, 생활원예 화분나누기 행사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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