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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16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 선수와 시민 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성료된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는 청명한 가을, 대전 도심의 천혜 자연환경 갑천에서 열린 ‘2016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 선수와 시민 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됐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드래곤보트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부(초중고), 대학부, 일반부, 전국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101개 팀이 참가 가족,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난 22일 열린 학생부 경기에서 초등부는 대전신흥초등학교, 중등부는 서울 역삼중학교, 고등부는 대전 한밭고등학교가 각 부문 1위를 그리고 일반부는 IGK(대전동호인)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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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16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 선수와 시민 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성료된 가운데 권선택 대전시장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이어 23일 펼쳐진 대학부 경기에서는 충남대학교가 전국부는 브레인스위밍 B팀이 전국부 여성부문에서는 브레인스위밍 W팀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별 강자들이 겨루는 최강자전 최종우승팀은 브레인스위밍 B팀이 차지했다.
이번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은 보트경주대회는 물론 댄스공연, 매직 퍼포먼스, 버스킹공연, 프리마켓 등 각종 즐길 거리가 마련돼 참가 선수와 관람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소통형 스포츠축제였다.
대회 첫 회부터 올해 4회까지에 빠짐없이 참가한 한 선수는 “전국의 대회에 모두 참가하고 있는데 사전에 연습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시설을 지원해 주고 행사 기간에도 레인 설치 등 선수 배려부문에서는 대전이 최고”라며 내년에도 꼭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