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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충북도교육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충북도교육행정협의회에서 이시종 충북지사(오른쪽)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도교육행정협의회 공동의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24일 오랜만에 직접 만나 충북교육행정 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지난해 5월 충북도교육행정협의회가 구성된 이후 17개월 만의 일이다.
세간의 관심 속에 이날 오전 도교육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 안정적인 무상급식 추진 ▶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협의 ▶ 특성화고 취업률 제고 방안 ▶ 오송·혁신도시 자율형사립고 설립 ▶ 오송·혁신도시 자율형공립고 지원 ▶ 충북종단 열차를 활용한 학생 현장학습 협조에 관한 사항 등 굵직 굵직한 교육현안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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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충북도교육청 2층 회의실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오른쪽 줄 왼쪽 네번째)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왼쪽 줄 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충북교육행정협의회 위원들이 만나 충북교육행정 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협의 결과 6가지 안건 중 오송·혁신도시 자율형사립고 설립과 오송·혁신도시 자율형공립고 지원을 제외한 4가지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자율형사립고와 자율형공립고 안건은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보류 결정이 내려졌다.
도교육청 김규완 기획관은 “양 기관이 만나 협의회를 연 것 자체가 교육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 하는 것으로 본다”며 “향후 충북교육과 관련한 양 기관 간의 협조 체제가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행정협의회는 김병우 교육감과 이시종 지사가 공동의장을 맡고 있고 도의원과 지역인사, 도교육청과 도청 간부공무원 등 모두 13명(의장 포함)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