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미식'은 오는 11월말 첫 보도 이후 5회에 걸쳐 방송할 예정으로, 25일부터 사흘간 대구 곳곳을 카메라에 담는다.
서문시장 야시장을 비롯, 평광동 대구사과 맛 체험, 장기동 맛집, 대구 원조 유명 치킨, 안지랑 곱창골목 등을 취재한다. 대구가 미인의 도시로 대만에 알려짐에 따라 27일에는 '2016 미스코리아 선' 박보경씨와 함께 동인동 찜갈비, 동성로, 삼덕동, 김광석길 등을 동행 취재한다.
![]() |
| 대구 출신으로 대만에서 방송 활동 중인 노해랑씨.(사진제공=대구시청) |
이번 촬영에는 대구 출신으로 대만에서 방송 활동 중인 노해랑(38)씨도 함께 한다. 대구시는 28일 노해랑씨를 '대구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대만인에게 대구관광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대구-타이베이 간 직항 노선이 신설된 가운데 대구를 찾은 대만 관광객은 올해 8월말까지 8만2천58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3%이상 늘었다.
지난달에는 김승수 행정부시장 등 대구시 방문단이 타이베이에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촬영한 대만 TVBS의 대구 방송이 대만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대구방문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