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선국)이 중소기업 예비신규입사자의 빠른 적응 유도를 위해 중기 예비신입사원 직무역량 교육을 중소기업연수원(안산)에서 27일과 2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에 취업예정인 60명의 특성화고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배운 전공 이외에 기업 실무에 필요한 상황별 커뮤니케이션, 직장예절, 개인금융관리 등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참여자의 실습과 체험 중심의 맞춤형 교육(기본교육과 필수교육)으로 진행된다.
1일차는 고용법 교육, 사회초년생의 자산관리, 팀워크와 리더십, 변화시대의 직장인, 비즈니스 매너,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 교육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 능력을 키운다.
이어 기본역량 교육을 바탕으로 2일차에는 성공하는 직장인, 직장인 마인드, 상황별 커뮤니케이션 등의 교육을 통해 중기 조직원으로써 성공적으로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기업에 비해 교육 여권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신입사원(특성화고생)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생애설계를 지원한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인력미스매칭 완화를 위해서는 취업박람회 등을 통한 고용률 증대도 중요하지만 유능한 인재들이 중소기업에 신속히 적응하고 핵심인재로 성장하는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중소기업으로 인력 유입과 장기재직을 위해 신입사원과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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