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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인천환경공단 무재해와 위험성평가 인정서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 |
인천지역의 하수, 분뇨, 생활폐기물 등 환경 기초시설을 관리·운영함으로써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주호)이 안전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결과 다양한 결실을 맺었다.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이준원)는 26일 인천환경공단 본사에서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 및 사업장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안전보건공단 이준원 중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인천환경공단 이주호 이사장과 임원진, 8개 사업소 소장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천환경공단은 올해 초까지 승기사업소와 청라사업소에서 각각 무재해 4배를 달성한데 이어 이번에는 공촌, 남항, 운북, 가좌 등 4개 사업소에서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공촌, 남항, 운북사업소는 지난 2010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약 6년 간 산업재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4배를 달성했고 가좌사업소는 무재해 1배를 달성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위험성평가의 체계적 실시를 위해 지난 4월부터 T/F팀을 구축해 운영한 결과 공단 본사와 7개 사업소에서 대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서를 수여 받게 됐다.
한편 위험성평가란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사업장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하는 제도로 해당 제도를 우수하게 수립·실시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보건공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업장 인정서를 발급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이주호 이사장은 “앞으로도 안전보건공단과 협업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이준원 본부장은 “인천환경공단 임직원이 합심해 오늘의 성과를 이루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써 안전한 사업장, 건강한 인천을 만들어 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